걷기 코스를 바꿔서 장안교를 넘어 중랑천변을 걸었다. 코스모스도 피어있고 바닥도 완만해서 최적. 우레탄으로 푹신~ 대략 5km넘게 걸었네.
퇴근 후 사가정역에서 욱이 모자 만나 걷기 시작. 코스가 그리 좋지 않다. 보도블럭도 울퉁불퉁...유모차가 가기에 좀 ... 주차된 차도 많고. 골목길 쪽으로 코스를 변경해 볼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