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ing Life/반농생활
텃밭 감자 수확
가을이짱짱
2021. 6. 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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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오기 전 감자를 수확하기 위해 도심리에 있는 텃밭으로 운동겸 산책겸 배낭을 짊어자고 나섰다.
여름이 한창이라 햇살이 따갑지만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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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밭인지 풀 밭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텃밭. 몇주간 돌보지 않았더니 제초작업이 아니라 벌초를 해야한다.
목적이 감자 수확이니 우선 땅을 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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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송송 보인다. 4월 중순에 파종을 해서 수확이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생각보다 많이 알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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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등으로 얼굴로 흘러 내리지만 수확의 기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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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깨고 고추,토마토,기지 근처의 풀을 제거해 주었다.토마토와 고추가 열려 조금 수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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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확 시기가 끝난 고수는 예쁜 꽃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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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한 감자들.크기가 들쑥날쑥하지만 맛이 기대된다.
사놓고 싹난 감자들이 이렇게 변신을 하다니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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