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짱짱 2006. 1. 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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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의 곡.
흐린 해변에서 막 비가 쏟아질듯한 음악.
쓸쓸하고 슬픈마음에 들으면 눈물이 쏟아질것 같다.

사랑의 운명은 곧 슬픔인가?
영원히 사랑한다 해도 언제가는 서로 헤어질테니까...
죽음으로건 이별으로건 간에...

그러기에
더욱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아껴주로 위로하고 모두 받아줄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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