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Life/책음악영화
위대한개츠비
가을이짱짱
2011. 2. 1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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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30년대 미국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고전인만큼 좀 지루한면도 없진 않지만 과거를 여행한 느낌이 들게한다.
한 여자를 위한 열정, 기다림 그리고 죽음.
남자의 첫사랑 ...만나지 않고 간직하는편이 좋았을것을. 운명 주어진것보다 만들어 진다는 생각이...
하지만 그것도 짜여진 각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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