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My Life/똘망승욱이
똘망이가 산후조리원으로 옮겼어요(7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2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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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맛나게 먹고 휴식을 취하는 똘망이예요.
지금도 자고 있네요. 엄마 옆에 귀엽게 ~
아마도 3~4시간후에는 배가 고파질테니 0시가 가까워지면 잠에서 깰듯해도.
병원에 있는 동안 똘망이를 별루 못봤는데 이제는 맘껏보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공기청정기며 가습기 에어컨 컴퓨터등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 외적으로는 편안한(?) 2주를 보낼 수 있을듯 합니다. ^^;
육체적으로 힘들더라도 저를 키워준 부모님의 고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죠...
아무리 힘들어도 모두 괜찮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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