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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동안 정말 힘들게 학원다니며 공부했는데 결실을 맺었어요. 월수금에 주말까지 좋아하는 게임도 못하고 힘들게 달려왔어요.
국어 영어 과학은 다 맞은것 같고 수학에서 망했다고 떨어질것 같다고 울던 얼굴에 가슴이 아팠는데 정말 기뻐요.
우리 똘망이 벌써 중학생이 되는구나.
아빠에겐 항상 아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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