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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어 놓았는데 황사같은게 쌓였다.
오늘 황사인가? 휴지로 쓱쓱 닦고...
점심시간이 8분 남았네. 휴식시간은 빨리 가는것 같아.
온녹차와 냉녹차를 번갈아가면서 마시는데 맛은 좀 식혀서 먹는 녹차가 가장 맛있는듯 하다.
녹차를 넘 배불리 마시는건 아닌지 ㅎㅎ
점심시간에 좀 자둬야 오후가 편한데 -_-;;;;;; 못잤네.
벌써 일주일의반 수요일.
월요일에는 언제 시간이 다가나 했었는데.
올 주말에는 어디 좀 다녀오고 싶은데 .
정말 기분 전환하구 쉬다올 수 있는 여행으로.
팍~ 바닷가쪽 콘도 예약해버릴까...
낼 함 생각해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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