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늘이 무척이나 어두웠던 어제 오후,
가리봉의 뒤켠에서 ...
아무도 없는 전화박스가 외로워보인다.
가리봉의 뒤켠에서 ...
아무도 없는 전화박스가 외로워보인다.
반응형
'Bravo My Life > 우중사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 음악과 함께 (0) | 2005.03.18 |
---|---|
상쾌한 여행 (0) | 2005.03.18 |
봄 눈 내리는 날 (0) | 2005.03.02 |
비가 내리는 날이면 (0) | 2005.01.18 |
가리봉에 내리는 눈 (0) | 2005.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