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똘망이가 집에 왔어요.
퇴원전 주사 한방 맞고 차타고 슝~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셔서 똘망이를 보고 가셨어요.
똘망이가 조리원 퇴원 절차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았는지 많이 울고 칭얼되더라고요.
집에 오나 전쟁이네요.
조리원에서는 신경쓸게 별루 없었는데 집에서는 똘망이 외에도 집안일이 함께 있으니...
그래도 넘 행복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행복할거예요. ~
건강하게 쑥쑥~
함께 여행갈 날을 기다리며~ 똘망이 화이팅이다.
참 출생신고 했어요.
똘망이의 이름 대공개.
'신승욱'이랍니다. '申昇彧'
승욱~똘망~ 사랑해.
반응형
'Bravo My Life > 똘망승욱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60일 까지의 승욱이 근황~ (0) | 2009.08.07 |
---|---|
43일된 똘망이 (2) | 2009.07.02 |
산후조리원 퇴원 1일전(19일) (0) | 2009.06.07 |
현충일과 똘망이(17일) (0) | 2009.06.06 |
늦은 귀가(16일) (0) | 2009.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