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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겨울인가보다.
3월이기에 좀 얇게 입고 다니는데 바람이 차다.
매일 먹는 구내식당밥이 지겨워 근처의 중화요리집에서 짜장면 한그릇을 먹고 왔다. 그리 오랜만은 아니지만 맛이네.
3월이기에 좀 얇게 입고 다니는데 바람이 차다.
매일 먹는 구내식당밥이 지겨워 근처의 중화요리집에서 짜장면 한그릇을 먹고 왔다. 그리 오랜만은 아니지만 맛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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