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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유있는 점심시간을 맞는다.
어떤 업무가 완료되기 전에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으니 이것도 병이 아닐까?
마음을 여유있고 편안하게 먹어야 스트레스도 덜 받을텐데.
지난주 금요일에는 해숙이랑 갔었던 태안의 내리와 만대를 다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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