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2006. 9. 29. 09:22Bravo My Life/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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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가을은 정신없는 계절인것 같다.
왜 이리 바쁜일들이 많은지... 그래서인지 집에서 하루 쉴때의 기분이 정말 좋다.
내일 부터 기나긴 추석연휴에 진입한다.
그 시간동안 뭘할지 생각 좀 해봐야겠다.

요즘은 모든 고민들이 마음속 깊이 쌓이나보다.
예전에는 술술 잘 나왔는데 표현할 수 없으니.

그런게 30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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