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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리울의 여름'이란 영화를 봤다.
어린 시절 외갓집을 연상시키는 영화...
아름다운 풍경 그리운 사람들.
'클래식'을 볼 때도 영상이 예뻐서 참 좋았다.
예전 PC통신이 성행할 때는 글쓰는걸 참 좋아했다. 어떤 관념에 휩싸이지 않은체 마음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펼쳐갈 수 있었는데 요즘은 글몇자를 적을려고 해도 찌들어서인지 생각을하게 된다.
글쓰는 자연스러움이 없어진지 오래이다.
일주일전 오늘 제주도 여행이 한창일때다. 너무 좋았는데...
자연이 그리도 그리운 이유는 틀어서 벗어나고 싶은 욕구인듯하다.
시간의 자유가 생기는 그날을 위해서라도
참고 견뎌야겠다.
어린 시절 외갓집을 연상시키는 영화...
아름다운 풍경 그리운 사람들.
'클래식'을 볼 때도 영상이 예뻐서 참 좋았다.
예전 PC통신이 성행할 때는 글쓰는걸 참 좋아했다. 어떤 관념에 휩싸이지 않은체 마음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펼쳐갈 수 있었는데 요즘은 글몇자를 적을려고 해도 찌들어서인지 생각을하게 된다.
글쓰는 자연스러움이 없어진지 오래이다.
일주일전 오늘 제주도 여행이 한창일때다. 너무 좋았는데...
자연이 그리도 그리운 이유는 틀어서 벗어나고 싶은 욕구인듯하다.
시간의 자유가 생기는 그날을 위해서라도
참고 견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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