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My Life/우중사색

장대비

가을이짱짱 2003. 8. 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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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는지
장대비가 내린다.
햇볕이 쨍쨍 내렸쬐었을때는 창으로 스며드는 햇빛때문에 더웠던 자리가 억수같이 퍼붓는 비를 볼수 있는 매력있는 자리였다니.
공단운동장,비,가리봉...모두다 우울하기 하지만, 이런 기분이 좋다. 느껴지는 평온함+

열심히 스타부적 코딩 끝내고 나만의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참 석은이 생일이라고 한다.
우리회사 찬배씨 민경씨도 생일이고...
모두 모두 행복했음 좋겠다.

오늘 저녁에 얼굴 볼 수 있으면 손이라도 꼭 잡아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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