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Life/책음악영화

눈먼자들의 도시

가을이짱짱 2009. 2. 18. 12:23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2.6~2009.2.18
주제 사라마구

영화로 인해서인지 책판매 순위도 꽤 높았다.
영화 대신 책으로 읽었는데 그 다지 ...
번역 문학의 한계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포루투칼 작가의 작품을 번역했으니.
저자가 노벨문학상도 받은 작가라고 한다.

소재가 참 좋았던것 같다.
인간의 본성에 대해 적나라하게 표현한 작품.

하지만 심신이 피곤할때 이 책을 읽으니 피로가 팍 몰려온다. ㅠㅠ

반응형

'Cultural Life > 책음악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0) 2009.03.25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0) 2009.02.25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0) 2009.02.06
동물농장  (0) 2009.01.23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0)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