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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가는 46번 국도에 보면 강촌지나서 삼악산 이라는곳이 있습니다.
의암댐하고 가가운 곳인데,
정말 가보고 놀랬어요.
입구부터가 협곡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나면서 밖하고 온도 차이가 10도 이상 나는것 같더라고요.
정말 더운 날이였는데 추웠습니다. -.-;
물도 맑고...
발 담그기도 좋고...
폭포는 그리 크지 않지면 가관입니다. 등선폭포라고.
춘천에서 1박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렸는데
다시 가고 싶습니다.
차 없이 가신분은 동동주에 파전이라도 드시고 오세요.
또 가고 싶다.
의암댐하고 가가운 곳인데,
정말 가보고 놀랬어요.
입구부터가 협곡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나면서 밖하고 온도 차이가 10도 이상 나는것 같더라고요.
정말 더운 날이였는데 추웠습니다. -.-;
물도 맑고...
발 담그기도 좋고...
폭포는 그리 크지 않지면 가관입니다. 등선폭포라고.
춘천에서 1박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렸는데
다시 가고 싶습니다.
차 없이 가신분은 동동주에 파전이라도 드시고 오세요.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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