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ing Life/반농생활

[산채] '눈개승마' 처음보다

봄날처럼 - 우중사색 2012. 10. 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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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찍어온 '눈개승마'입니다.

가을이라 겨울 준비를 하느라 말라가고 있네요.

 

산채중 관심은 있어 사진으로는 여러번 보았지만

이때 처음 실제로 '눈개승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마치 오래된 친구를 만난 느낌이라고 할까요?

참고로 '눈개승마'를 울릉도에서는 '삼나물'이라고 부르더군요.

 

그럼 '눈개승마'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볼까요?

눈개승마는 전국 각처의 고산지역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낙엽이 많으며 반그늘 혹은 음지에서 자생한다. 키는 30~100㎝이고, 잎은 길이가 3~10㎝, 폭이 1~6㎝로 광택이 나는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2~3회 정도 깃털과 같은 모양으로 갈라지는 깃꼴겹잎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파고드는 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은 흰색으로, 길이는 10~30㎝이며 부채꽃 모양으로 펼쳐지고 아래에서부터 피어서 위로 올라간다. 열매는 7~8월에 익고 갈색으로 타원형이며 길이가 약 0.3㎝가량인데, 익을 때는 광채가 있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하우스 사이 공간을 이용해서 가지런히 심어 놓았습니다.

봄에 순을 채취해 비벼 말려 국을 끓이면 쇠고기 맛이 난다고 합니다.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내년에는 어떻게든 종자를 구해서 봄에 파종해 볼 생각입니다.

 

* 일주일 1회 포스팅이 결국 한달 1회 포스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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