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촛불을 켜고 손을 잡고 기도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그 마음 정말 간절했다.
그러기에 지금의 행복이 있나보다.
사랑한다.
---------------------------------------------
이 글을 올리는 시간은 2005년 4월7일이지만...
이맘때쯤 찍은 사진이기에 이 시간에 맞춰본다.
반응형
'Bravo My Life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멀지 않은 장마 (0) | 2001.05.09 |
---|---|
아이에서 어른으로 (0) | 2001.04.23 |
친구가 그리울 때 소주 한잔이 그리울 때 (0) | 2001.04.20 |
결혼해서 좋은 점 2 (0) | 2000.12.02 |
결혼해서 좋은 점 1 (0) | 2000.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