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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역사테마공원에 다산초당이 있는줄 알았는데 다산초당은 한참을 걸어야 했읍니다.
숙박을 호텔로 정한 날이되니 따뜻해지는군요.
이곳이 다산초당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올라가야 합니다.
다산 선생도 이 길을 우리처럼 걸었겠죠.
초상화가 있는데 안경을 쓰셨습니다.
일찍와서 들어올 땐 몰랐는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습니다. 맛집이 확실.
호텔에서 먹을 낙지 몇마리를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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