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를 아느뇨 이것때문에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구 목동 ktf나와 뺑이를 치고 있다... 아 몇백만 016 사용자를 위해 뺑이를 치는건 기쁘지만 난 017 이란말여... 아..내가 미쳐가고 있나부다... 나에게 돌을던져라 016사용자들이여 고개 숙여라.. 이 엉아의 노고에.. ------------------------- 아 새벽 3시47분... 짱난다. 회사일때문에.. 이황금 주말이며... 일요일이며 반납하게 생겼으니.. 일이 쉽게 풀렸으며 좋으련만 쉽지가 않다. 환장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