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My Life(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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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했던 금요일
복잡했던 한주가 끝나고 찾아온 금요일. 주말을 보내고나면 또 다시 시작이지만,이번 주말은 소중할것같다. 항상 햇빛만 들면 사막이 된다는 말처럼...함든 상황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것같다. 항상 다짐하지만 세상의 중심이 되는게 중요하다.이끌려 다니고 정신차리지 못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원치 않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정신 바짝 차리자."
2011.07.08 -
d-day 확정
서비스 이전 일정 확정.차주 월에서 화요일.오늘 문서작업해서 넘겼고...낼은 최종 점검 후 프리징 해야지.월요일 최종 브리핑 후 23시 dns변경.모두 잘 될거다.다음주에 행복한 캠핑을 위하여. 클라우드에서 첫 오픈. 5호선을 왕십리가 아닌 영등포구청에서 갈아타 퇴근하니 색다르네.군자는 같은 환승역.5호선은 광화문을 달리고 있다.
2011.07.07 -
나사조이기
일년에 몇 번 돌아오지 않는 패닉의 날. 무수히 걸려오는 전화. 협의.확인.타협.호소... 가끔 나사를 조여줄 필요가 있다는 말처럼 오늘 나사 팍세게 조였다. 아직 시작이니 정신 바짝. 이런 날일수록 처자식이 더 보고싶고 그러기에 퇴근이 즐겁다.
2011.07.06 -
오 모바일 웹에 글쓰기가
드디어 모바일웹에서도 글쓰기가 가능하네. 사진 기능도 있고. 역시 티스토리.
2011.06.22 -
가을이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4일
내 감기는 떨어 졌는데 욱이가. 빨리낫거라.그래야 물놀이 가지(me2mobile) 2011-06-14 08:34:00 이 글은 가을이님의 2011년 6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06.15 -
가을이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2일
연중 행사로 다가오는 감기.오늘은 감기 낫는 날.기침 콧물 안녕.(me2mobile) 2011-06-02 08:34:34 이 글은 가을이님의 2011년 6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