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여름
7월은 그냥 지나가 버리고 8월도 비슷하고.;; 업무때문에 너무 정신이 없었다. 주업무도 벅찬데 2~3개의 업무를 관리 및 개발하려고 하니...-_-;; 많이 정리가 된듯하다. 정신이 피폐해져 책도 건성 건성 읽고,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여행책만 보고... 엄마를 부탁해, 고등어, 여행 관련 서적3권 그렇게 읽었는데 글올리기도 귀찮고... 살도 좀 빠지고 머리도 빠지고... 그래도 승욱이랑 와이프이 보는 낙에 산다. 힘내자. 밝게 살자. 그리고 슬슬 책도 읽어야지~ 스트레스를 좀 해소하려면 여행을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