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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 오이. 오이는 한번 탄력을 받으면 빠르게 자랍니다.
이때 필수적인것이 충분한 수분 공급입니다. 베란다에서는 매일 매일 물을 줘야합니다.
6/12 열흘만에 커진 오이.
팔아도 될만큼 자랐습니다.
똘망이 애기 때(
) 키워 본 이후로 베란다에선 두번째입니다.
꽃이 완전히 마르지 않은걸 보면 빠른 생장 속도를 알수가 있죠^^
수확한 오이입니다.
저녁에 고추장에 찍어 먹었는데 달콤하고 향긋했습니다.
다음 오이 선수도 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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