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My Life(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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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Clyde
아리랑 TV-Radio 에서 Travel Bug를 진행~ 넘 멋지다. 영어에 의욕을 갖게 하는 ...열심히 들어야지. AIR TIME (KST) 09:05~11:00 ObjectiveEvery morning, at 9 a.m., DJ Jennifer waits to accompany you on your travels. The questions are: Where to go, what to see, what to do, what to eat Join in on the excitement and fun. Get refreshed with "Travel Bug."
2006.03.31 -
햇빛 맑은 날
기온은 조금 내려간듯한데 하늘은 정말 청명하다. 햇빛도 화창하고 일광욕하기에 딱 좋은 날씨. 황사때문에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오는줄 알았는데 감기였다. 이봄에 감기라니... 매년 한번씩을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 반갑게 맞이해 줘야지.
2006.03.23 -
태풍의 눈
모든게 잠잠한게 왠지 불안. 봄이 왔다고 느끼면 갑자기 여름이 오듯 그런 이치일까? 이럴때 여유를 느껴야하는데 이렇게 불안하고 초조한건 삶에서 우러나온 경험이라는... 그럴수록 준비하고 기대하자. 뭐든지 할수 있고 맞설수 있다. 분발하고 노력하자. 잘 할 수 있지?!!
2006.03.22 -
봄보다는 가을
어제부터 아파오던 목이 오늘은 더 아파서 출근길에 홀스를 하나 샀다. 내 테터에서 '황사'를 검색어로 찾아봤더니만 매년 이때쯤 기관지가 안좋았다. 역시 황사는~ -_-; 그러기에 봄보다는 가을이 좋다. 황사없는 봄이었으면 좋을련만.
2006.03.21 -
[17일차] 돌아온 황사
아침에 자고 있어났는데 목이 아프다싶어 감기기운이 있는줄 알았더니만, 먼지에는 너무도 민감한 내 목 덕분에 황사의 컴백을 실감했다. 하루종일 회사에서 목이 칼칼~ 녹차랑 둥글레차만 지속적으로 먹고. 현재 계획했던 목표의 15.5% 완성. 더불에 그 목표에 플러스로 영어 목표도 부가시켰다. listening comprehension. 귀를 우선 뚫고 외국 나갔을 때 말좀 해보자고~ 고등학교때가 생각난다. "남들 놀때 다 놀면 언제 공부하냐"고. 맞는말이다. 술먹지 말고 공부하자. 다 나를 위한길이니까... 나중에 후회가 없으려면. 100%에 도달했을때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깊이도 있고 폭넓게 만들어 나가리라. 목은 아프지만 그리 나쁘지 않은 월요일이다.
2006.03.20 -
판교 청약을 준비해야지
판교 청약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단다. 1순위가 된건 3년이 넘었는데 아파트 청약을 한번도 넣어보지 않아 이번 기회에 함 넣어볼 생각이다. 기대는 크게 하지 않고 그냥 넣는데 의의를 가지고 있지만 되면 좋고. 하지만 아파트보다는 전원주택에서 살고 싶다. 금주내로 하나은행에 들려야겠다. 오늘도 금주금당(금당은 당구 금지)의 정신으로 일찍 귀가해야지. 2월 23일부터 목표한 자기계발 후에~
200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