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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 My Life 551

이틀된 똘망이

이틀된 똘망이예요. 똘망이를 볼려면 신생아실에 가서 보는게 아니라 내선으로 신청을 하여 입원실에 있는 LCD TV를 통해 볼 수 있답니다. 똘망 엄마야 수유 할 때 맘껏 보지만 저는 대부분 TV를 통해 본답니다. 자는 똘망이를 깨운건지 울더라고요 ^^; 화질이 TV라 안좋습니다. 16:9 TV에 4:3 비율이 나오니 얼굴도 이쁘게 안나오고요. 수유실에 똘망엄마가 내려갈때 카메라를 맡겼습니다. 찍어 왔는데 잠든 모습만.. 머리를 올백으로 넘겼군요~ 포인트인데... 이그 이뻐라. 아까 저도 잠깐 내려가서 똘망이를 보고 왔습니다. 아빠가 된다는것, 어떤것인지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이틀된 똘망이

이틀된 똘망이예요. 똘망이를 볼려면 신생아실에 가서 보는게 아니라 내선으로 신청을 하여 입원실에 있는 LCD TV를 통해 볼 수 있답니다. 똘망 엄마야 수유 할 때 맘껏 보지만 저는 대부분 TV를 통해 본답니다. 자는 똘망이를 깨운건지 울더라고요 ^^; 화질이 TV라 안좋습니다. 16:9 TV에 4:3 비율이 나오니 얼굴도 이쁘게 안나오고요. 수유실에 똘망엄마가 내려갈때 카메라를 맡겼습니다. 찍어 왔는데 잠든 모습만.. 머리를 올백으로 넘겼군요~ 포인트인데... 이그 이뻐라. 아까 저도 잠깐 내려가서 똘망이를 보고 왔습니다. 아빠가 된다는것, 어떤것인지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하루된 똘망이

태어난지 하루된 똘망이. 엄마랑 고생 많았지? 태어난 후 처음으로 안아 봤을때 "똘망아"하고 부르니 울던 울음 그치고 품에 안긴 울 아기. 그 느낌 잊지 평생 잊지 못할거야. 너와 네 엄마를 생각하면 너무 기분이 좋고 감동스럽다. 출산하느라 몹시 힘들었던 엄마한테 효도해라 똘망~ 사랑한다. - 입원실에서 인터넷이 가능해 넷북으로 글을 남긴다. 천만다행~ ^^

하루된 똘망이

태어난지 하루된 똘망이. 엄마랑 고생 많았지? 태어난 후 처음으로 안아 봤을때 "똘망아"하고 부르니 울던 울음 그치고 품에 안긴 울 아기. 그 느낌 잊지 평생 잊지 못할거야. 너와 네 엄마를 생각하면 너무 기분이 좋고 감동스럽다. 출산하느라 몹시 힘들었던 엄마한테 효도해라 똘망~ 사랑한다. - 입원실에서 인터넷이 가능해 넷북으로 글을 남긴다. 천만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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