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ultural Life 185

Briquets은 얼마나 필요한가?

▣ For the indirect method(통채로 구울 경우 사용하는 방법) Diameter Briquets Number of of grill in needed briquets inchs on eath to add to side for eath side first hour every hour 37½ 75 22 26¾ 30 9 22½ 25 8 18½ 20 7 ▣ For the direct method(스테이크나 햄버거등 조각내서 구울 경우 사용하는 방법) Diameter Briquets of grill in needed inchs on eath side for first hour 37½ 220 26¾ 84 22½ 58 18½ 37 출처: 웨버매니아 http://cafe.daum.net/webermania

Chunks(Hickory & Mesquite)

훈연재료로 사용하는 히코리와 메스퀴트입니다.... chunk상태로 사용하기도 하고 chip형태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밖에 훈연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많이 있습니다...꼭 저런 돈을 지불해야 하는것 말고도 산에가면 베어놓은 참나무도 많이 있고, 가지치기 해놓은 사과나무나 벗나무등 오랜시간 말린 나무나 풀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허브도 가끔은 훈연재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너무많은 연기를 피우시지는 말고 적당한 량의 연기를 피워서 고기의맛을 극대화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농약이나 화학물질이 나올 것 같은 재료는 태우지 마시기바랍니다...소나무 말린것을 태워봤는데 좀 별로 더라구요.... 볏짚이나 이런 것은 좀...짚불구이는 그래서 요리중에 멀리하는 것입니다... 훈..

시즈닝/럽 및 마리네이드 할 재료 구입

토요일날 밤 지름신이 찾아와 이런 저런 허브와 온도계 그리고 그릴용 장갑을 구매했다. 바비큐를 할때 필수적인 양념으로 오늘이나 내일쯤 배달될듯. 만년필온도계(100℃) 이놈은 고기의 내부온도를 측정할 때 필요하다. 타임(Thyme) 필수적인 허브 오레가노(Oregano) 타임과 로즈마리와 더불어 필수적인 허브 파프리카(Paprika) 색깔있는 피망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매콤한 맛을 낸다. 통후추 냄새를 없앨려면.. 마늘가루(Garlic Powder) 이건 마늘 가루고.. 월계수잎 피클같은거 만들때 많이 들어가지만 마리네이드 시에 필수적이다. 파슬리가루(파우더) 모양도 이쁘고 맛도 이쁘게. 로즈마리(Rosemary) 필수 허브 정향(크로브) 너무 많이 넣으면 맛을 잡는다지.. 오븐장갑(EKCO) 뜨거운..

바베큐 양념 만들기의 기본원칙

제 1 원칙 : " 네 소금을 알라" 소금마다 염도와 맛이 천차만별입니다. 꽃소금 틀리고 구운소금 틀리고 이온소금 틀리고... 양념의 기본은 자신의 소금맛을 바로 아는데서 출발합니다. 내가 이 만큼의 재료를 양념하는데 어느 정도의 소금을 써야 될런지 알 수 없다면 안되겠죠. 제 2 원칙 : " 단계별로 맛에 적응해 나가라" 제일 기본은 소금+후추로 양념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누구에게나 친숙한 양념이죠. 여기서부터 맛과 향을 보강해 나가는 것입니다. 소금+후추로 기본적인 짠 맛과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는 향과 매운 맛이 구성되었습니다. 다음에 여기에 매운맛을 더해보는 겁니다. 케이앤페퍼, 파프리카, 청양고춧, 칠리파우더, 마늘가루 등이 되겠죠. 다음에는 향을 더해봅니다. 로즈마리, 타임, 클로브, 너트메그...

오꼬노미야끼

여행가면 꼭 만들어 먹어보리라. 일단 집에서 실습하고 ~ ▣ 재료(4인분) 부침가루 ½컵, 마·양배추 200g씩, 달걀 2개, 얼음물 ¼컵, 새우 4마리, 오징어 ½마리, 베이컨 4장, 마요네즈·커틀릿 소스적당량씩, 가다랭이포한줌 ◈ 만들어보세요... 1. 새우는 등쪽의 내장을 빼고 껍데기를 벗긴 다음 엷은 소금물에 씻어서 물기를 걷고 1cm 길이로 썬다. 2. 오징어는 몸통을 반 갈라서 내장을 떼어내고 씻어서 가로×세로 1cm 크기로 썬다. 다리는 흡반을 훑어서 씻어낸 다음 1cm 길이로 썬다. 3. 양배추는 굵은 줄기 부분을 저며내고 가로×세로 1cm 크기로 썬다. 4. 마는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간다. 5. 베이컨은 1cm 길이로 썬다. 6. 볼에 마 간 것과 달걀 푼 것, 부침가루, 얼음물을 붓고..

데리야끼 소스 만들기

한번 만들어 놓으면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는 소스가 데리야끼 소스! 생선을 구울때 발라가면서 굽거나, 닭고기나 육류를 굽거나 조릴때 사용하면 깔끔한 감칠 맛이 제대로 나지요. 물기 없는 밀폐용기에 넣어두면 냉장고에서 한달 정도는 변하지 않고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데리야끼 소스, 다시마물 5컵, 간장2컵, 청주2컵. 설탕2컵. 마른 고추2개. 생강2/1쪽, 통마늘 6개. 양파2/1개. 대파1뿌리. 만드는 법, 1. 껍질 벗긴 생강은 얇게 저미고. 2. 냄비에다가 모든 재료를 넣고 약한 불에서 30 ~ 40분 정도 끓여서 걸쭉하게 만든 다음 고운 체에 걸르시면 데리야끼 소스 완성~~~~~ * 두부를 소금 간하여 팬에 노릇하게 구운 다음에 데리야끼 소스를 넣고 은근히 조려주면 두부 스테이크. 위에다가 쪽파와 통..

Basic Rub 만들기

출처: http://kencloud.co.kr 고기를 양념하는 방법에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여러 양념이 섞인 가루를 만들어서 그걸 재료에 뿌리는 방법이고, 또 다른 하나는, 액을 만들어서 거기에 고기를 재는 방법입니다. 우리 불고기 하듯이. 첫번째 방법을 Rub이라고 합니다. Rub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문지르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 가루를 재료에 뿌릴 뿐만 아니라 손 끝을 이용하여 마사지를 하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여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Rub과 비슷한 걸로 시즈닝이라고 있습니다. 둘다 가루 형태로 되어 있고, 소금 등 각종 재료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같은 게 아닌가 여겨지기도 하는데, 개념상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시즈닝은 소금에 여러 스파이스를 섞어 놓은 ..

"Grill" 100% 활용하기

1. 침니 스타터 2. 바비큐 전용 차콜 3. 차콜 4.액화 연료 5. 차콜 스타터 6. 액화가스 7. 차콜용 집게 8. 뒤집게 9.포크 10.라이터 그릴링에 필요한 액세서리 집게 두 가지가 필요하다. 하나는 브리켓을 집기 위해, 또 하나는 구울 재료를 집기 위해 필요한데 굳이 그릴용 액세서리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 음식을 집는 것은 저렴한 집게를 사용해도 상관 없다. 긴 것으로 준비한다. 뒤집개 가급적 뒤집개의 면적은 넓은 것이 좋다. 포크 뜨거운 재료를 썰거나 집을 때 사용하므로 손잡이가 긴 것이 좋다. 침니 스타터 편하고 안전하게 불을 붙이는 데 꼭 필요한 필수품. 해든 하우스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2만 원. 그릴 장갑 오븐 장갑이나 스키 장갑을 사용해도 무관할 정도로 뜨거운 열로부터 손을 보호할 수..

비어캔치킨 (맥주캔통닭구이)

날씨가 완연한 봄을 넘어 여름으로 치닫고 있는 요즘,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바비큐다. 여름 두서너달을 빼놓곤 춥고 우중충한 날씨 탓엔 6,7,8월 여름 석달을 몰아 왕창 놀아줘야하는 토론토 사람들. 그래서 거의 모든 축제일정이 요달에 집중되어 있고 바다같은 호수를 유람선 타고 건너 들어가야 하는 토론토 아일랜드는 매 주말마다 인라인이랑 피크닉 바구니 들고 몰려드는 토론토니언들로 붐비는데.....그 석달, 그곳 토론토 아일랜드에서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의 하나가 바로 '바비큐'였다. 아예 바비큐 그릴이 섬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그 그릴들 위에다 챙겨온 소시지며 감자 등을 구워먹음 되는데... 그중 단연 최고의 메뉴는 한국 갈비와 불고기, 삼겹살류... 지글지글~~ 요란한 냄새까지 풍겨가며..

반응형